iPhone & iPad 텔레프롬프터 앱 추천 (2026)
App Store에서 "텔레프롬프터"를 검색하면 비슷비슷한 앱이 끝없이 나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iPhone과 iPad에서 실제로 써볼 가치가 있는 다섯 개를 유료 앱까지 포함해 추렸고, iPad를 전용 프롬프터로 세팅하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무료 옵션만 찾는다면 iPhone·Android·웹을 아우르는 무료 텔레프롬프터 앱 비교를 참고하세요. Android라면 Android 텔레프롬프터 앱 추천 글에서 동급 앱들을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비교
| 앱 | 스크롤 방식 | 앱 내 녹화 | 가격 |
|---|---|---|---|
| VoiceScroll | 음성 제어 (말하는 속도에 맞춤) | 가능 (Pro) | 300자까지 무료, 일회 $9.99 |
| Video Teleprompter | 고정 속도, 전면 카메라 옆에 대본 표시 | 가능 | Pro는 일회 결제 또는 구독 |
| PromptSmart Pro | 음성 제어 (VoiceTrack) | 가능 | 유료 앱 |
| BigVu | 고정 속도 | 가능, 자막·편집 포함 | 구독 |
| CapCut | 고정 속도, 촬영 화면 내장 | 가능 | 무료 (대본 5,000자까지) |
다섯 앱 모두 iPhone과 iPad에서 동작합니다.
iPhone·iPad에서 먼저 볼 점
- 음성 제어 스크롤: 말하는 속도에 맞춰 텍스트가 넘어가는 앱은 고정 속도보다 따라가기가 훨씬 쉽습니다.
- 읽기 편한 글자: 글자 크기, 줄 간격, 여백, 대비를 읽는 거리에 맞춰 쉽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녹화 방식: 앱 안에서 바로 녹화되는 것도 있고, 별도 카메라와 함께 쓰는 게 나은 것도 있습니다. 본인 촬영 방식에 맞는 걸 고르세요.
- 세로 영상: 릴스나 쇼츠를 주로 만든다면 세로 화면에서 읽기 편한지 확인하세요.
써볼 만한 다섯 앱
1. VoiceScroll
VoiceScroll은 목소리를 듣고 대본을 따라 스크롤합니다. 잠깐 멈추거나 애드리브를 해도 텍스트가 기다려줍니다. 음성인식이 9개 언어로 기기 안에서 처리되어 대본과 오디오가 iPhone·iPad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무료 버전은 300자까지, $9.99 일회 결제로 제한이 해제되고 카메라 녹화가 추가됩니다. 구독은 없습니다. 별도 카메라 옆이나 카메라 뒤 iPad에서도 잘 동작합니다.
적합한 경우: 일정한 속도로 말하지 않는 사람, iPad 프롬프터 세팅.
2. Video Teleprompter
오랫동안 이어져 온 iOS 앱으로, 녹화 중에 대본을 전면 카메라 바로 옆에 표시해 시선이 렌즈 가까이 머물게 합니다. Pro 업그레이드는 일회 결제 또는 구독으로 제공됩니다.
적합한 경우: 한 앱에서 읽고 녹화까지 하는 셀피 스타일 iPhone 영상.
3. PromptSmart Pro
음성 인식 스크롤을 가장 일찍 도입한 앱 중 하나입니다. VoiceTrack 기능이 말하는 속도를 따라오고, 앱 내 녹화도 됩니다. 인터페이스는 오래됐지만 안정적입니다.
적합한 경우: 음성 제어와 내장 녹화를 함께 원할 때.
4. BigVu
텔레프롬프터와 영상 편집기가 하나로 합쳐진 앱입니다. 대본을 보면서 촬영하고, 같은 앱에서 자르기와 자막까지 처리합니다. 좋은 기능은 대부분 구독 뒤에 있습니다.
적합한 경우: 촬영·자막·편집을 한 곳에서 끝내고 싶은 크리에이터.
5. CapCut
CapCut 촬영 화면에는 무료 텔레프롬프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5,000자까지 붙여넣고 속도·글자 크기·위치를 조절하면 촬영 중에 대본이 스크롤됩니다. 고정 속도라 내가 멈춰도 기다려주지는 않지만,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적합한 경우: 이미 CapCut으로 찍고 편집하는 사람.
iPad를 전용 텔레프롬프터로 쓰기
iPad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미 가진 기기 중 가장 좋은 프롬프터 화면입니다. 간단한 것부터 전문적인 것까지 세 가지 세팅이 있습니다.
- 카메라 옆 태블릿 거치대: 앱을 가로 모드로 실행하고 글자를 키운 뒤, 시선이 자연스럽도록 거치대를 렌즈에 최대한 붙입니다. 강의, 인터뷰, 책상 영상이면 충분합니다.
- 대본은 iPad, 촬영은 iPhone: 전체 대본을 iPad에 띄우고 iPhone이나 전용 카메라로 찍습니다. 스크롤 속도를 조절해줄 사람이 없으므로 음성 제어 앱이 특히 잘 맞습니다.
- 빔 스플리터 키트: 태블릿용 텔레프롬프터 장비는 기울어진 유리 아래에 iPad를 넣어 렌즈 위에서 바로 읽게 해줍니다. "진짜" 아이컨택이 나오는 방식이죠. 반사된 텍스트를 위해 미러 모드가 있는 앱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텔레프롬프터 세팅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iPhone과 iPad 중 무엇을 쓸까
iPad는 화면이 커서 한두 걸음 떨어져도 읽기 편합니다. 인터뷰, 강의, 책상에서 찍는 영상에 좋고, 시선을 렌즈 가까이 두기도 쉽습니다. iPhone은 더 가볍고, 손에 들거나 이동하며 찍을 때 빠르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짧고 모바일 위주 콘텐츠라면 iPhone으로 충분할 때가 많고, 긴 대본은 iPad가 더 편합니다. 대본은 iPad에 띄우고 촬영은 별도 카메라나 iPhone으로 하는 방식도 흔합니다.
iOS에서 무료 vs 유료
자기소개, 제품 소개, 짧은 카메라 멘트처럼 짧은 대본이라면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합니다. 한계는 대본이 길어지거나 재촬영이 잦을 때 드러나는데, 광고·글자 수 제한·답답한 조작이 시간을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정기적으로 찍는다면 음성 제어 스크롤과 제대로 된 대본 관리가 금방 값을 하고, 혼자 촬영할 때는 재촬영 횟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값을 합니다. 각 앱의 무료 범위가 정확히 어디까지인지는 무료 텔레프롬프터 앱 비교에서 확인하세요.
결론
텍스트가 목소리를 따라오길 원하면 VoiceScroll부터 써보세요. 한 앱에서 읽고 녹화까지 하려면 Video Teleprompter나 BigVu가 맞습니다. 이미 CapCut으로 편집한다면 내장 프롬프터가 무료이고 짧은 클립에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iPad가 있다면 장비를 사기 전에 먼저 프롬프터 화면으로 써보세요. 보통 책상 세팅에서 체감이 가장 큰 업그레이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iPhone과 iPad 중 텔레프롬프터로 어느 것이 더 좋나요?
손에 들거나 셀피 형식으로 찍을 때는 카메라와 프롬프터가 한 기기인 iPhone이 편합니다. 앉아서 찍거나 긴 대본을 읽을 때는 화면이 크고 글자가 큰 iPad가 따라가기 쉽습니다. 대본은 iPad에 띄우고 촬영은 별도 카메라로 하는 분도 많습니다.
CapCut에 텔레프롬프터가 내장되어 있나요?
네. CapCut 촬영 화면에 무료 텔레프롬프터가 있어 5,000자까지 대본을 넣고 속도·글자 크기·위치를 조절하며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정 속도 전용이라 내가 멈춰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목소리를 따라오는 스크롤이 필요하면 VoiceScroll이나 PromptSmart Pro 같은 전용 앱이 필요합니다.
텔레프롬프터 앱이 제 대본을 외부로 보내나요?
앱마다 다릅니다. VoiceScroll처럼 Apple의 기기 내 음성인식을 쓰는 음성 제어 앱은 마이크 오디오와 대본을 서버로 보내지 않고 기기에서 처리합니다. 대본이 민감한 내용이라면 음성인식이 기기 내에서 처리되는지 확인하세요.
iPhone·iPad용 좋은 무료 텔레프롬프터 앱이 있나요?
네. CapCut 내장 텔레프롬프터는 완전 무료이고, 여러 전용 앱이 쓸 만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며, 일부 브라우저 기반 도구는 iPad의 Safari에서 무료로 동작합니다. iPhone·Android·웹을 아우르는 무료 옵션 비교는 무료 텔레프롬프터 앱 정리 글을 참고하세요.